김C, 김민선을 간택하다
OCN이 지난 7월부터 방송 중인 <오씨네 영화잡기>는 ‘뜨거운 감자’의 리더 김C와 ‘언니네 이발관’ 리드보컬 이석원이 16mm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스케치한 프로그램.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영화 제작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민선은 “얼마전 김C로부터 영화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다”며 “평소 단편영화에 관심이 많았고 김C의 독특하고 정감있는 캐릭터를 보면 그가 만드는 영화 또한 재밌고 색깔있는 영화가 될 것 같아 자청해서 나섰다”고 밝혔다.
김민선의 상대배우는 ‘언니네 이발관’의 리드보컬 이석원씨. 평범한 옆집 오빠 같은 이석원과 발랄하고 깜찍한 이미지의 김민선이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갖게 한다. 이에 김민선은 “언니네 이발관의 음악을 들어보니 신선하고 섬세한 느낌이어서 좋았다”며 남자 주인공으로 나선 이석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C가 만드는 영화의 제목은 <만남(가제)>으로 30분가량의 16mm 단편영화. 벙어리 여인(김민선 분), 껄렁한 남자(이석원 분)가 한눈에 반하지만, 여자가 말을 못해 남자가 용기를 얻지 못하고,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며 가슴앓이 한다는 내용의 슬픈 사랑 이야기다.
김민선은 10월 2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분부터 4~5주에 걸쳐 김C와 함께 본격적인 영화제작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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