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 ‘산뜻한 하루 녹차’ 현미맛 순한맛 2종 출시
산뜻한 하루 녹차는 100% 보성산 녹차잎을 코카콜라 일본 녹차 R&D 센터의 혁신적인 기술로 우려내어 기존 녹차의 떫고 쓴 맛을 덜어낸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산뜻한 하루 녹차 ‘순한맛’은 기존 녹차에 비해 떫은 맛과 쓴맛이 훨씬 덜해 산뜻하고 부드러우며, 산뜻한 하루 녹차 ‘현미맛’은 깔끔한 녹차의 맛에 부드럽고 고소한 현미 맛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산뜻한 하루의 패키지는 손에 잡기 편한 인체공학적 곡선으로 되어 있으며, 밑 부분에는 녹차잎 모양을 엠보싱 처리해 산뜻한 하루 특유의 깔끔한 녹차 음료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현미맛과 순한맛을 각기 다른 라벨로 디자인해 소비자의 제품 선택이 용이하도록 했다.
산뜻한 하루 녹차의 브랜드 매니저인 김유섭 차장은, “산뜻한 하루는 깨끗하고 산뜻한 맛에서 오는 상쾌함과 아울러 건강에도 좋은 음료”라고 밝히며, “산뜻한 하루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의 건강 음료를 원하거나, 칼로리에 신경 쓰지만 생수는 너무 심심하다고 생각했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산뜻하고 깔끔하게 충족시키는 녹차 음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국 편의점, 할인 마트 등에서 판매되며, 2가지 모두 450ml에 소비자가격은 1,200 (슈퍼마켓 기준) 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aco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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