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비자카드 주유할인서비스 전면 확대시행

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 006350)은 2006년 3월 2일(목)부터 국내 최초로 동행에서 발급하는 모든 신용카드에 동일한 조건의 주유할인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전북은행은 여성전용카드인「팔방미인카드」와「전북크리스챤카드」를 비롯한 몇 가지 종류의 카드에 한하여 실시하던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시 리터당 30원 할인서비스를 동행이 발급하는 모든 신용카드로 확대시행 하게 되며, 기존의 S-Oil주유소에서 사용시 리터당 50원 할인서비스도 계속 유지된다.

따라서 앞으로 전북VISA카드 회원은 어떤 종류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든, 전국의 어느 주유소를 찾든 최소 리터당 30원의 할인서비스 받게 되며, 특히 도내에 있는 S-Oil주유소를 찾게 되면 리터당 50원의 할인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최근 여신금융협회 자료에서 나타난 남성회원은 주유할인서비스를 여성회원은 무이자할부서비스를 가장 선호한다는 결과에 따른 것으로 회원의 Needs에 맞춘 회원중심의 마케팅으로 회원들에게 사랑받는 카드를 만들겠다는 동행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이자할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동행은 금번 주유 할인서비스 확대로, 남성과 여성 모든 회원의 Needs를 충족시키는 한발 앞선 서비스로 전북VISA카드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주유서비스 확대는 우량고객 사은행사에 이어, 당행을 사랑하고 당행의 전북VISA카드를 꾸준히 애용해 주시는 고객들께 더 좋은 상품과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보답하려는 전북은행 임직원의 의지의 표현으로, 앞으로도 전북VISA카드가 전라북도내에서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서비스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 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jb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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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홍보팀 063) 250-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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