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국IBM, 리눅스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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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10:14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한/중/일 아시아눅스 사업의 한국 측 파트너로 결정되어 리눅스 사업에 날개를 단 한글과컴퓨터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리눅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한국IBM과 리눅스 사업에 공동으로 나선다.

한글과컴퓨터( 대표 백종진, www.haansoft.com ,이하 한컴)는 10월 18일(월) 오후 1시 30분 한컴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IBM( 대표 토니 로메로, www.ibm.com/kr )과 '국내 리눅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제휴로 양사는 리눅스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은 물론 공동영업을 하기로 합의하고 한컴이 제공하는 데스크탑 및 서버 기반 솔루션을 한국IBM 리눅스 기반 하드웨어에 탑재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공동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한컴은 워드프로세서인“한/글 2004”, 자바 기반의 멀티플랫폼 / 멀티랭귀지를 지원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인 “Thinkfree Office 3.0" 등의 데스크탑 기반의 솔루션과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 “Single Sign On 솔루션”, “대용량 메일 솔루션”등 서버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IBM이 이를 자사의 리눅스 용 PC와 리눅스 전용 서버인 IBM eServer OpenPower 등에 설치하여 양사가 공동으로 판매에 나서게 된다.

또한 양사는 단순한 사업적 영리를 위한 제휴 외에도 국내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를 실시하여, 리눅스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한컴이 21일 삼성동 COEX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하는 “동북아 리눅스 표준화 및 비전 발표회”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이날 제휴에 대하여 한컴의 리눅스 사업을 총괄하는 BI(Business Integration) 사업본부 조광제 이사는 "이번 한국IBM과의 제휴로 한컴의 리눅스와 관련된 솔루션들을 한국IBM의 판매망을 통하여 국내에 유통할 수 있게 되어 추후 한컴의 리눅스 사업 관련 추가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IBM 이휘성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한컴의 응용 소프트웨어와 IBM의 하드웨어가 리눅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IBM은 올해 초부터 리눅스 온 파워(Linux on Power)'전략을 중심으로 리눅스 운영체제를 전용으로 지원하는 IBM eServer OpenPower를 출시하는 등 기업고객을 위한 리눅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한컴은 리눅스 사업을 단기 이익을 목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으며, 21일 ‘동북아 리눅스 표준화 및 비전 발표회’행사에서 좀 더 구체적인 사안을 언급하겠지만 리눅스가 국가와 기업, 개인들에게 좀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건전한 경쟁자, 건전한 2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리눅스 사업 전반에 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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