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개봉 5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 돌파
개봉 5일만에 100만 명 관객에게 진맛을 경험케 한 <음란서생>!
100만 명의 관객이 <음란서생>의 진맛을 경험했다. <음란서생>이 세운 이 같은 기록은 개봉 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극장가의 비수기로 구분되는 2월말에 세워진 것이라 더욱 화제다. <음란서생>의 흥행 돌풍은 극장에 관객이 가장 적다는 월요일에도 이어진다. 월요일 하루 동안 서울 36,000명, 전국126,000명이라는 관객이 <음란서생>을 찾았기 때문. 일체의 유료 시사회나 전야제 없이 개봉 이후 순수하게 극장을 찾은 관객수를 집계한 수치라 이번 <음란서생>의 100만 관객 돌파는 더욱 눈길을 끈다. 18세 관람가라는 한정된 관객을 대상으로 2시간 2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으로 상영 회수에 있어서 불리한 상황임을 감안했을 때, 이 같은 <음란서생>을 향한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휴일인 3월 1일에 또 한번 극장에 ‘음란’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음란서생>이 앞으로 세워나갈 흥행 기록은 더욱 기대된다.
전국 극장가를 ‘음란’ 열풍으로 뒤흔들며 개봉 5일만에 100만 명이 진맛을 경험하게 만든‘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음란서생>의 신묘막측한 웃음이 불러일으키는 흥행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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