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이제 문자메시지로 보낸다...쏜다넷, 학교용 SMS 구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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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넷
2006-02-28 19:21
서울--(뉴스와이어)--SMS전문기업 ㈜쏜다넷(대표 송승한, www.ilovesms.co.kr)이 학교에서의 전달사항을 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에게 쉽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수 있는 웹투폰(Web-to-Phone) 서비스 ‘아이러브SMS(I Love School Message Service)’를 선 보인다.

‘아이러브SMS’는 유치원, 초, 중, 고, 대학, 학원 등에서 학부모 및 학생, 교직원들의 연락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학교에서의 긴급사항이나 가정통신문 등을 통신사에 관계없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또한 학급, 특별 활동, 동아리 등 각 그룹별로 세분화하여 구성원을 설정하고 각각의 공지사항을 그룹별로 전달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는 즉시전송, 예약전송, 정기전송 등 발송 시점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전송내역 및 성공·실패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이 학교, 학원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고민 등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관리자 즉 아이디를 부여 받은 선생님, 교직원만이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으로 실시간 등록되어 효과적으로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상담 게시판’도 운영할 수 있다.

㈜쏜다넷(www.xonda.net)의 송승한 대표는 “아이러브SMS는 학교나 학원에서 학부모, 학생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구축해 준다”며 “이를 통해 학교에 대한 신뢰감이 쌓이는 것과 동시에 효과적인 자녀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쏜다넷 개요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전문 업체다. 특허 기반 벤처확인된 기술 벤처 기업이다. 개인 고객, 기업 고객을 위한 단체 문자, 대량 문자, 연동 문자 서비스를 하고있다. 또한 주식 종목 추천 및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콕스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xon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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