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지상파 DMB 누적 3만 4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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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6-03-02 11:29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2월 한달 동안 지상파DMB 가입자 2만 4천명 확보에 힘입어 신규 42만명, 해지 33만8천명, 순증 8만2천명을 기록했으며, 슬림 슬라이드폰 및 지상파DMB폰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인기로 가입자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2일(목) 밝혔다.

KTF는 3월초부터 삼성전자의 더블폴더DMB폰(SPH-B3100) 1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총 4개 모델을 운영하며, 상반기 중으로 총 6~7개 모델로 확대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늘려 가입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등에서의 지속적인 체험행사도 전개할 계획이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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