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배움의 열기 어느 해 보다 뜨거워
이와 같은 농업인의 영농교육 참여 열기는 DDA/FTA 등 최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특히 농업·농촌을 문화적·생산적 자원으로서 활용하여 소득과 연계 하고자 농촌관광분야 6개소 292명(계획 220명/133%)의 농업인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추곡수매제 폐지와 금년 4월초부터 미국산 수입쌀 시판예정에 따라 벼 분야에서는 104개 장소에서 11,368명(계획10,021/113%)이 참여해 쌀 농가들의 심리적 불안요인이 그대로 반영되었으며, 복분자, 인삼, 더덕, 양채류 등 특용작물분야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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