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개봉 2주차 예매율 연속 1위, 극장가 흥행 독주
개봉 5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 기대작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는 <음란서생>이 개봉 2주 차에도 예매율 1위의 자리를 차지해 또 한번 최고의 흥행작임을 과시했다. 온라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는 39.66%(3월 2일 1시 기준)로 2위인 <왕의 남자>를 큰 폭으로 앞섰으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씨즐’과 ‘티켓링크’에서 각각 41.1%(3월 2일 1시 기준), 41.4%(3월 2일 1시 기준)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Yes 24’와 ‘인터파크’에서도 각각 31%(3월 2일 1시 기준), 30.7%(3월 2일 1시 기준)라는 예매율로 2주 동안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개봉 첫 주 압도적인 개봉 스코어에 힘입어 스크린 수를 425개로 늘리며 전국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는 <음란서생>. 극장가의 비수기로 구분되는 2월, 18세 관람가, 2시간 2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라는 난점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음란서생>이 앞으로 세워나갈 흥행 기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주 연속 예매율 부동의 1위와 전국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음란서생>은 개봉 후 ‘정말 새롭고 신선한 영화다’라는 호평을 얻으며 전국을 ‘음란’ 열풍에 빠뜨리고 있다.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센세이션’ <음란서생>의 기발한 설정, 신묘막측한 웃음,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불러일으키는 흥행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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