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개봉 2주차 예매율 연속 1위, 극장가 흥행 독주

서울--(뉴스와이어)--‘조선시대 학식과 품격을 두루 갖춘 사대부 명문가 양반이 우연히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음란서생>(김대우 감독/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주연/영화사 비단길 제작)이 2월 23일 개봉 이후 2주차에도 5개 예매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 기대작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는 <음란서생>이 개봉 2주 차에도 예매율 1위의 자리를 차지해 또 한번 최고의 흥행작임을 과시했다. 온라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는 39.66%(3월 2일 1시 기준)로 2위인 <왕의 남자>를 큰 폭으로 앞섰으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씨즐’과 ‘티켓링크’에서 각각 41.1%(3월 2일 1시 기준), 41.4%(3월 2일 1시 기준)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Yes 24’와 ‘인터파크’에서도 각각 31%(3월 2일 1시 기준), 30.7%(3월 2일 1시 기준)라는 예매율로 2주 동안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개봉 첫 주 압도적인 개봉 스코어에 힘입어 스크린 수를 425개로 늘리며 전국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는 <음란서생>. 극장가의 비수기로 구분되는 2월, 18세 관람가, 2시간 2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라는 난점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음란서생>이 앞으로 세워나갈 흥행 기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주 연속 예매율 부동의 1위와 전국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음란서생>은 개봉 후 ‘정말 새롭고 신선한 영화다’라는 호평을 얻으며 전국을 ‘음란’ 열풍에 빠뜨리고 있다.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센세이션’ <음란서생>의 기발한 설정, 신묘막측한 웃음,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불러일으키는 흥행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연락처

필름마케팅 비단 02-541-80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