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연가스 판매 2,000만톤 상회
Mr.Ferrari (GIIGNL회장)를 비롯하여 Mr.Anzai (Tokyo Gas 회장), Mr.Nomura(Osaka Gas회장), Mr.Verberg(국제가스연맹 회장) 등 총 11개국 36개 회원사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천연가스 시장상황에 대한 상호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가스공사 오강현 사장은 ▲한국경제의 개략적인 설명과 ▲에너지 수요, ▲LNG수요, 공급의 현황과 전망, ▲가스산업구조개편 등에 관한 연설을 시작으로 “이번 총회를 세계 LNG 산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올 상반기 동안 천연가스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무려 19.1%나 증가한 1,200만톤을 기록함에 따라, 올 천연가스 판매가 지난해보다 11%상승, 2,000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작성 중인 7차 수급계획에 의하면 “한국의 천연가스 수요가 2017년까지 3,080만톤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인도네시아 아론계약의 만기와 수요의 증가로 천연가스 부족물량이 예상되는 바, 2004년부터 2008년까지의 기간동안 매년 150만톤의 단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한편, 천연가스 장기도입을 위해서도 잠재적인 공급자들과 500만톤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 GIIGNL 총회는 LNG를 수입하는 회원국간 ▲지역별 에너지 수급현황에 대한 분석 및 정보교환, ▲천연가스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정보 및 자료교환, ▲LNG매매 및 수송관련 정보 및 자료교환, ▲LNG분야 주요 기술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및 활용, ▲기타 에너지 관련 타 국제기구와의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1년에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웹사이트: http://www.koga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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