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옥상’ 기자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시종일관 웃음바다가 된 영화상영을 마치고 이석훈 감독, 봉태규, 김태현, 정구연, 하석진의 참석하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배우와 감독은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포와 추억의 장소 “방과후 옥상”을 피해보려는 억세게 운 나쁜 희대의 불운아 ‘남궁달’의 하루를 그린 엎친데 덮친 코미디 <방과후 옥상>은 2006년 3월 16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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