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제주방문의 해 기념우표첩 제2탄 새롭게 발행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제주방문의 해 사업의 효율적 홍보와 홍보매체로써 활용하기 위하여 가로형 기념우표첩을 발행하였다.

작년 11월중 제작하여 배포한 바 있는「2006제주방문의해 기념우표」액자 세트가 많은 이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보임에 따라 가로형 기념 우표첩을 2탄으로 새롭게 제작 배포하여 기존의 기념우표에 이어 제주방문의 해 알리기 홍보매체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05.11월 제작된 「2006제주방문의해 기념우표」액자세트는 개별우표 20장이 한세트인 일반용과 개별우표 14장이 1세트인 홍보용 2종류로 제작되어 전국지방자치단체, 시.도관광협회, 지역별 관광관련업체를 비롯하여 일본 1만명 대합창제, 한국관광공사북경사무소, 북경홍보사무소 등을 통하여 대내.외적으로 제주방문의 해를 알리는 제 역할을 한 바 있으며, 기존의 기념우표를 업그레이드시킨「2006제주방문의해 기념우표」를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의 협조하에 새롭게 제작하여 방문의 해를 전국적으로 알리게 된다.

이번 새롭게 제작되는 기념우표첩은 전지크기로「2006제주방문의해」 심벌과 캐릭터를 이용하여 제주의 각종 축제와 레포츠를 소개하는 기념우표외에 제주방문의 해 의의, 컨셉, 사업안내와 심벌, 캐릭터, 슬로건의 의미를 설명하는 홍보물로서 누구나 쉽게 소지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으며 수량은 1,000세트를 발행하였다.

기념우표첩은 방문의 해 기념우표가 전지크기로, 평화의 섬 기념우표 4장, 봉투가 하나로 펼쳐진 세트로 제작되어 각종 박람회, 전시회 등 국내외 행사 참가시 제주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홍보매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특히 이번 발행된 「2006제주방문의해 기념우표첩」에는 제주도의 각종 축제와 이벤트 일정이 자세히 소개된 축제 캘린더를 추가하여 우표첩 하나만으로도 제주도의 사계절과 유명관광지, 축제와 이벤트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제작되어 액자형 기념우표와의 차별화를 기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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