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밀맥스 제5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제51기 매출액 843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한 삼양밀맥스는 주주들에게 현금 13%(주당 650원)를 배당하기로 결정하였다.
삼양밀맥스 인사발령
·재선임
▶이규한(李揆漢) 삼양밀맥스 대표이사 부사장(등기)
·프로필
재선임 이규한(李揆漢) 삼양밀맥스 대표이사 부사장
이규한(李揆漢) 삼양밀맥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1948년 서울生으로 197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2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6년 삼양사에 입사하여 식품판매부장, 1996년 제분SBU장을 거쳐 1997년 삼양밀맥스 이사, 2001년 아산공장장, 2005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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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홍보팀 이명주 부장 740-7182 011-246-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