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준’, TK의 본산 경북 안동에서 첫깃발 꼿는다.
이어 4월 말경까지 부산시당, 대구시당, 대전시당, 충북도당, 전남도당, 전북도당을 2~3일 간격으로 연달아 창당한후 수도권인 경기도당과 서울시당을 창당하고 장충체육관에서(예정)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민전국정당 탄생의 대미를 장식하고 최소한 제3당의 자격으로 5.31 지방선거에 출정키로 했다.
현재 한미준은 각 시도당 창준위의 당원입당 현황을 체크한 결과 가입당원 수가 약1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06년 3월 3일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 (한미준) <가칭> 창당준비위원회
부대변인 정종현
웹사이트: http://www.g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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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 이용휘, 016-9202-149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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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3일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