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훈센 캄보디아 총리 면담
김 의장은 이날 오전 프놈펜의 국회를 방문해 라나리드의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캄보디아의 대표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8만 여명에 이르는 등 한국이 이제 일본을 제치고 캄보디아에서 제1의 관광국이 됐다"며 "조만간 두 나라간 직항로가 개설되면 관광협력이 더욱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아누크 전 국왕의 큰 아들인 라나리드 의장은 이에 대해 "캄보디아는 사회기반시설(SOC)은 물론 농업과 인적자원,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외국인 투자가 절실하다"며 "한국인 투자자에 대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이어 이날 오후 관방부 청사에서 훈센 총리를 예방하고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 지방의 도로 건설지원과 수자원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보도자료는 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