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위험업무 공직자 안전·보상 대책 지시

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18일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투자와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것이 정부 정책 기조"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건축수요 확대, 기업신도시 등 신규 대단위 개발, 레저관광 등 소비수요 창출, 설비투자나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 경제 활력 회복 대책 방향을 보고 받고 "잘못된 부양책을 쓰지 않겠다는 것이었지 재정지출 등 필요한 정책 수단을 반대한 것은 아니다"는 경제정책 기조를 다시 확인하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또 사회정책실로부터 순직 소방공무원 보상 규모 확대에 대해 보고받고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의 안전을 위해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공직자에 대해서 우선 사고가 안 나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사고가 났을 경우 "유족 등에 대한 사후 보상을 확실하게 하라"면서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족 걱정까지 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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