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사내 혁신정보신문 발간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혁신 FOCUS’는 정부혁신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산림청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구성원들의 혁신 공감대를 형성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혁신에 나서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창간호에서 조연환 산림청장은 효율적이고 국민을 위한 행정을 하기 위해 신바람 나는 혁신을 하자는 혁신 메시지를 발표하였다.
격 주로 발간되는 사내 혁신정보신문의 제호는 혁신에 대한 정보 중 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의미로 “혁신 Focus”라 붙여졌고, 창간호에서는 대통령 어록, 산림청장 혁신메시지, 정부 혁신의 리더들의 혁신관련 인터뷰 내용, 산림청의 주요 혁신활동과 타부처의 혁신활동, 유한킴벌리의 혁신성공사례, 혁신기법의 소개, 혁신도서 추천까지 혁신에 대한 꽤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었다.
“혁신 FOCUS”는 막연하게 “혁신하라”가 아니라 정부혁신의 방향과 기법을 소개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혁신하자”를 표방하고 있다.
“혁신, 혁신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혁신하라는 말인가?” 산림청 혁신인사담당관실에서 산림청 혁신을 추진하면서 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었다고 한다. 몇 차례 워크숍을 해도 그 때 뿐이었고 혁신을 이해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게 산림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산림청에서는 강압적인 방법으로는 직원들을 혁신에 동참시킬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혁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정부혁신 관련 정보를 담은 사내신문을 온-오프라인으로 발간키로 하고 10월 15일 그 창간호를 내게 되었다.
조연환 산림청장은 창간호에서 변화의 물결속에 산림행정은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 있으며, 혁신을 귀찮아하고 두려워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하면서, 함께 신바람나는 혁신을 해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산림청으로 만들자는 혁신메시지를 발표하였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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