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1급인사(차장 및 심판원장)
전상우(全湘雨, 51세) 신임 특허청차장은 행시 18회로서 기획관리관, 국제특허연수부장, 특허심판원 심판장 등을 거쳐 지난 4월 1급인 특허심판원장으로 승진 임용되었으며 임용 6개월만에 특허청 차장으로 전보 임용된 것이다.
전상우 차장은 특허청 근무전 산업자원부의 산업정책과장, 산업기술정책과장 등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거친 산업통이며 산업정책의 수립 및 조정 등에 탁월한 업적을 쌓아왔음.
특히 지난 4. 6.부터 특허심판원장으로 근무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특유한 추진력으로 특허심판 제도와 절차를 크게 개선한 바 있으며 이러한 업무혁신 추진실적과 의지가 이번 인사에서 반영된 것으로 보임
송주현(宋株鉉, 55세) 신임 특허심판원장은 일반승진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1급으로 승진한 케이스로 1977년 특허청이 개청할 당시부터 근무하였다는 점에서 특허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산 증인으로 통함.
상표심사관, 전산과장, 의장과장, 심판관, 총무과장을 거쳐 특허심판원 심판장을 근무하였고 상표의장심사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3년 4월에는 우리나라가 ‘표장의 국제등록에 관한 마드리드의정서’에 가입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음.
발명정책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발명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정부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시험실시 후 2주내에 예상합격선을 사전에 고지하는 “변리사시험 가채점제도”를 시행하는 등 혁신적인 행정을 펼친 바 있음.
특허청의 이번 1급 인사는 차장과 특허심판원장 모두가 다른 부처로부터 전입해 오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자체승진 했다는 점에서 특허청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임.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공보담당관실 권영주 042-481-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