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홈네트워크 표준화 선도
현재 귀뚜라미 보일러ㆍ린나이 코리아ㆍ이건창호 등 20 여개의 협력업체들이 삼성전자의 전력선 통신 규격인 '홈비타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 공개로 홈네트워크 업계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홈네트워크 전력선망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및 개발 툴(Tool)을 공개하여 홈네트워크 관련 중소업체가 저비용으로 홈비타와 호환 가능한 제품을 상용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8일 '홈비타 프로토콜 지원센터' 홈페이지(scube. homevita.com)를 오픈하고 이 홈페이지에 접수ㆍ심사 통과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인증과정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삼성전자 '홈비타 프로토콜' 공개로 주방 제품ㆍ냉난방 제품ㆍ보안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이 홈비타 프로토콜을 공유하게 되어 보다 많은 업체들이 삼성전자와 호환되는 솔루션을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홈비타 프로토콜은 우선 가전 및 유틸리티(보안, 냉난방, 공조 등)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일정 요건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지원 하에 홈비타 솔루션을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지능형홈산업포럼,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 한국전기연구원, 기술표준원 등의 주요인사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국내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홈비타 프로토콜(에스큐브) 설명회"를 개최하여 삼성전자의 홈비타 프로토콜 및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솔루션센터장 권희민(權熙珉) 전무는 "차세대 新성장동력의 하나인 홈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핵심기술인 '홈비타 프로토콜'의 공개로 '05년을 홈네트워크 산업 확산의 원년(元年)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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