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평가분류원 평판디스플레이 업체 대상 설명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김용덕) 관세평가분류원(원장 이병오)는 20일 평판 디스플레이의 품목분류를 주제로 '찾아가는 맞춤형 업무설명회'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다.

평판 디스플레이 품목분류 설명회는 지난 8월 반도체 관련 품목분류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디스플레이 제품의 기술발달에 따라 품목분류의 쟁점이 됐던 컴퓨터 모니터용과 TV용 모듈의 품목분류 기준에 대한 설명과 함께 PDP제품과 평판디스플레이제조장비 등에 대한 세계관세기구(WCO) 및 외국의 분류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연구조합 내에 각 업체의 신상품 정보를 취합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신상품정보를 관세평가분류원에 통보해주는 방안도 논의된다.

협의체는 관세평가 분류원이 최우선으로 검토한 관련 업계의 품목분류 결정사항을 접수받아 각 업체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우리나라의 LCD(Liquid Crystal Display) 및 PDP(Plasma Display Panel) 등 평판디스플레이 제품(TV, 모니터 등)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 수출물품으로 그동안 품목분류가 복잡해 수출입업체가 수입관세율적용 및 환급업무에 애로를 겪어 온 것으로 관세평가 분류원은 파악하고 있다.

관세평가 분류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업체의 품목분류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관련 업체의 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관세평가 분류원의 '찾아가는 맞춤 설명회'는 관세청이 혁신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위주 봉사행정의 하나로 업체들의 품목분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설명회에 이어 11월에는 관세사 및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개최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평가분류원 윤동규 사무관 (042)48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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