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화장품, AIG로부터 80억 외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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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코스닥 078520
2004-10-19 09:06
서울--(뉴스와이어)--‘합리적인 여성들의 정직한 화장품’ 미샤(MISSHA)를 제조, 판매하는 (대표 서영필, www.beautynet.co.kr)는 세계적인 종합금융그룹 AIG 의 계열사인 AIG GIC社로부터 지분 투자 방식으로 80억 원을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7월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그 동안 투자조건을 협의해 왔으며, 신주발행 등 지분 매입 방식으로 AIG GIC가 미샤 지분의 약 11 % 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외자 유치는 에이블씨엔씨와 미샤의 성공가능성을 세계적인 종합금융그룹으로부터 객관적으로 평가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번 투자유치자금을 향후 미샤의 해외진출, 신규사업, 연구개발 등에 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미샤화장품은 지난 9월 호주 시드니에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미샤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10월초 싱가폴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진출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호주 시드니 매장의 경우, 오픈 한 달만에 1일 20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는 등 현지인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으로 매장수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에이블씨엔씨는 2000년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뷰티넷’(www.beautynet.co.kr)으로 출발하여, 2002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통합 프랜차이즈 브랜드 샵 화장품 ‘미샤(MISSHA)’를 운영해 왔다.

200만명이 넘는 온라인 커뮤니티 ‘뷰티넷’ 회원과 140만명의 멤버쉽 회원은 현재 국내 230개 매장을 확보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미샤의 원동력으로, 미샤의 제품은 온라인 회원들의 사용후기와 신제품 추천, 품평 등을 통해 철저히 고객에 의해 관리되고 있어 기존 고객의 충성도와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사장은, “이번 AIG 외자유치로 향후 미샤의 해외 진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말까지 몽골, 태국, 홍콩, 베트남으로 진출, 내년에 미국, 일본, 중국까지 진출해 국내 시장의 열풍을 해외까지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10월말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를 준비하고 있으며,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02년 33억, 2003년 1백30억 매출에 이어 2004년 상반기에만 약 5백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급성장을 보이면서 새로운 화장품 시장을 개척해 온 미샤 화장품은 지난 4월부터 월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지난 9월은 120억 원을 초과하는 등 연말까지 매출 1,2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연락처

에이블씨엔씨 김보동 이사 02-6292-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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