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버스팅 개그콘서트’, 인토&버스팅 개그콘서트로 새롭게 탄생
둘이 웃다 둘다 다 죽어나가는 개그콘서트로 유명한 ‘인토&버스팅 개그콘서트’는 11년 전부터 대학로 최초 개그 공연을 선보인 이래 매년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공연명만큼이나 새로운 출연진과 내용구성으로 관객들을 잔뜩 흥분시키고 있는 ‘인토&버스팅 개그콘서트’는 색다른 아이템과 최상급 출연진으로 2006년 대한민국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피 끓는 열정, 정열, 패기, 그리고 프로정신이 빚어낸 공연답게 ‘강력 13반, 따꺼, 자동화 모텔, 스포츠 월드, 극과 극, 이럴수가!, 퀵(?)서비스, 차력 발전소, 형님(사부), 섹시걸, 501 특수부대, 생활의 기술’ 등 다양한 코너로 모든 연령층을 웃겨준다.
특히 501특수부대는 인기그룹 SS501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반전개그를 선사,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cafe.daum.net/busting 투표게시판 2006년 3월 첫 주 1위)
입장료는 일반 15,000원, 학생 10,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usting
연락처
극단 광대(버스팅 엔터테인먼트) 이진이 대리, 02-3673-1589,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버스팅 엔터테인먼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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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