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국민회의, 새만금 공사 저지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알려진 새만금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이 묵살된 채, 정부는 단군이래 최대의 간척사업을 강행하려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새만금 사업의 목표가 무엇인지, 방향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결정이 난 것이 없고, 수질오염에 대한 대책도, 해양환경에 대한 대책도 없이, 2만여 지역 어민공동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누구 하나 명확하게 답변도 없는 상황이다.

새만금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믿고 살아온 주민들은 지난 2월 16일 1000여명이 전북도청 앞에 모여 방조제 공사 중단과 공사 저지를 위한 결의를 하였습니다. 3월 6일 새만금 1호 방조제 앞에서 주민들이 농성에 들어갔으며, 도올 김용옥 선생과 수경 스님은 방조제 앞 포크레인 앞에 섰다.

이에 3월 7일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간 전북지역 성직자 20여명과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새만금 공사 저지 총력투쟁’을 선포하고, 3월 10일 새만금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선언 및 3월 14일 범국민대회, 3월 19일 국민행동의 날 등을 포함한 향후 행동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일시 : 2006. 3. 7(화) 오전 11시
장소 :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연락처

새만금상황실 명호 부장 02-73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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