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시야각 TV용 패널 풀라인업 선봬
특히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LCD광시야각 기술인 PVA기술을 한 단계 개선한 S-PVA(Super-Patterned Vertical Alignment)기술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다. S-PVA을 적용한 LCD패널은 정면 뿐만 아니라 어떠한 방향에서도 색의 왜곡현상이 없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1000:1 이상 명암비(Contrast Ratio)를 구현해 보다 선명한 TV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다이내믹 콘트라스트(Dynamic Contrast) 기술을 적용할 경우 2000:1 이상의 명암비까지 실현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2.32" 터치스크린 내장형 패널 △2.6" 아몰포스실리콘 초고해상도 VGA급 패널 등과 같은 중소형 LCD 핵심선행기술도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한 차량용 TV 및 카내비게이션(Car Navigation System)용으로 사용되는 7.0" WVGA급 중형 제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차량용에 적합하도록 온도 특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기온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는 차내 온도를 감안, 동작온도는 -30~85°, 보관온도는 -40~85°까지 넓혀 높은 제품 신뢰성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FPD 인터내셔널 2004」를 통해 S-PVA기술을 적용한 23"-26"-32"-40"-46"-57"로 이어지는 다양한 크기의 TV용 LCD 제품 풀라인업(Full Line Up)으로 시장 표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며, 새로운 LCD 수요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기기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LCD총괄 이상완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기술경쟁력으로 최근의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시장 성장과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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