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 원자재비축 공조체제 협의차 싱가포르 및 중국 출장

대전--(뉴스와이어)--최경수(崔庚洙) 조달청장은 가격등락이 심한 해외원자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월 19~23일까지 5일 동안 싱가포르와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의 정부조달기관과 비축기관을 방문, 상호 업무 협조채널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싱가포르 증권금융선물거래소(SGX)를 방문, 선물·옵션의 적극적 활용방법에 대해 모색한다.

날로 자원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세계 최대의 원자재 생산국이면서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세계 최대의 원자재 소비국이며

최근 중국의 원자재 수요증가로 인해 국제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였으며, 이로 인해 철근 등 국내 원자재 구득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조달청은 이에 따라 장기적인 원자재 공급방안을 마련하고,시장 탄력적 비축물자 구매·방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과의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중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와 원자재비축청은 국가비축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기관으로서 비철금속, 가스, 석유화학제품 등을 비축하고 있으며

o 상하이선물거래소(SFE)는 조달청 비축의 77%를 점유하는 알루미늄, 동, 천연고무 등 주요 비축물자를 상장·거래하고 있으며, 미국의 뉴욕상품거래소, 영국 런던금속거래소에 이어 세계3위의 상품거래소.

중국은 지난 해 1월부터 정부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국무원 산하에 중앙조달기관인 중국중앙정부구매청(China Central Government Procurement Center)을 설치하여 중앙조달을 도입, 시험 운영 중이다.

최경수 조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향후 양국간 정부조달 시장에의 상호 진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조달 기관 간 실무 협력채널을 구축할 것이며 우리나라 전자조달의 성공사례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선물·옵션 거래의 비중ㅌ을 높여가고 있으며 가격변동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방문기관 방문처
○ 싱가포르 증권금융선물거래소(SGX)
○ 상하이원자재선물거래소(상하이)
○ 중국원자재비축청(베이징)
○ 중국국가개발개혁위원회(베이징)
○ 중국중앙조달청(베이징)
○ 주중한국대사관 및 대사관 신축현장(베이징)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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