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2천원’의 파격가 삽겹살 프랜차이즈 ‘돈꿈 대가집’

김해--(뉴스와이어)--'1인분 2천원’의 파격가로 주목을 끌고 있는 삽겹살 프랜차이즈 기업인 ‘대가집(대표 류창규 www.대가집.com)’이 상호를 ‘돈꿈 대가집’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돌입했다.

대가집은 최근 ‘돈꿈 대가집’이란 상호가 특허청의 상표 등록을 받음에 따라 부산 하단 동아대점에 새로운 상호로 15번째 가맹점을 오픈했다.

대가집은 경남 김해에 있는 본점을 비롯해 서울 효자동, 일산 행신동, 대전 노은동과 가수원동, 강릉시 교동, 부산 영도, 하단동, 경남 양산시, 대구 만촌동, 경북 안동 등 전국 15곳의 가맹점도 모두 ‘돈꿈 대가집’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돈꿈 대가집은 10년 동안 내실을 다져오며 맛과 가격면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키워온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돈꿈 대가집의 인기 비결은 ‘저가 고품질 전략’ 이다. 1인분 2천원의 삼겹살 가격은 타업체가 넘기 힘든 경쟁력이다. 더욱이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무색하게 고기 품질과 맛도 일품이다.

돈꿈 대가집은 순수 국산 암퇘지만 사용하며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럽다. 육류 유통 전문가인 류창규 대표는 남다른 안목과 수완으로 돼지고기를 가공해 가맹점에 직접 공급해주고 있다.

대가집은 가맹점을 계속 확대하고 있지만 최소 50평 규모가 되어야 가맹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류창규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경남 김해 본점은 규모가 무려 276평이나 된다.

류 대표는 “박리다매 음식점은 마진율이 낮기 때문에 많이 팔지 않으면 이익을 내기 어렵고 따라서 음식점의 규모가 커야 성공할 수 있다”며 “큰 규모의 가맹점을 개설하고자 할 경우 10년 동안 쌓아온 대형 음식점 운영의 노하우를 적극 전수해주겠다”고 밝혔다. 문의 080-966-9292

웹사이트: http://www.대가집.com

연락처

돈꿈대가집 류창규 대표 055-323-1092

이 보도자료는 돈꿈대가집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