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농장, 고급 수제햄 브랜드 ‘델리하임’ 출시
델리하임 브랜드의 제품은 유럽식 제조방식으로, 고품질의 고기를, 고도의 숙련자가 직접 만드는(hand made)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대상농장측은 쉬발츠발더 슁켄(Schwarzbalder schinken. 독일식 쉬발츠발더의 생산방식으로 만든 생햄), 코버거로드하이드(coburger rod-heide. 독일 코부르그 지방의 생산방식으로 만든 생햄), 로인하이드(loin heide. 등심을 이용하여 독일식 제조방법으로 만든 생햄) 등의 제품을 생산하여 조선호텔 등의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곳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뉴코아 강남점에 안테나숍 개념으로 델리하임 매장 1호를 열어 제품판매를 시작했다.
생햄(Fresh ham, Raw ham)이란 돼지의 뒷다리나 등심 등의 부위를 정형, 조미하여 장기간 절인 후 숙성, 건조시키거나 훈연하여 숙성, 건조시킨 것으로 열처리를 하지 않은 육가공 제품이다. 제조기간은 지역이나 제품 특성에 따라 30일~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생햄은 기존의 햄보다 짠맛이 강해슬라이스 형태로 호밀빵과 함께 샌드위치로 먹거나 와인 등을 마실 때 안주로 사용된다.
대상농장 관계자는 "육가공 제품의 고급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축산전문기업으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기 위해 델리하임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급 수제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대상농장은 북유럽 방식의 생햄제품을 필두로 하여 건조소시지(살라미) 및 바비큐 등 고급 수제햄의 제품브랜드로 확장, 하이포크에 이어 대표적인 고급육가공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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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정영섭 과장 2220-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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