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2006년 EFY 리더스 초이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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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06-03-07 14:18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통신 네트워크 관리 및 계측 솔루션 공급 기업인 텍트로닉스 (대표: 박영건)는 자사의 오실로스코프 제품들이 아시아의 유력 전자공학산업 간행물인 EFY매거진이 선정한 2006년 ‘리더스 초이스 상(Readers’ Choice Award)’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25개 이상의 해당 전자공학분야에 걸쳐 주어지는 이 상은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EFY 시상식에서 발표되었다. 남아시아 전자공학 협회의 주요회원들이 각 분야의 후보 및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텍트로닉스는 오실로스코프 분야에서 4개 다른 후보를 제치고 선정되었다.

EFY 엔터프라이즈사의 라메쉬 초프라(Ramesh Chopra) 이사는 “EFY상은 전자공학산업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기업 및 개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라며, “EFY는 아시아의 선도적인 전자공학 매체로서, 전자공학 관계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선도적인 회사, 개인 및 제품들을 선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텍트로닉스의 아태지역 남부 총괄이사인 텍 리 로(Teck Lee Law)는 “이번 수상으로 텍트로닉스의 오실로스코프는 이처럼 영향력 있는 산업상을 3회 연속으로 받게 됐다.”며 "EFY상 수상으로 전 세계에 걸쳐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온 점이 재차 확인되었다.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제품은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쉬운 사용법과 시장 선도적인 사양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급변하고 경쟁적인 환경하에 있는 고객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정확성,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우리는 이 EFY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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