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가 선택한 최강의 게이밍마우스 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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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체
2006-03-07 15:09
서울--(뉴스와이어)--게임운영에서의 마우스 역할은 단순히 개인용 PC 구매 시 포함되어오는 소모품이 아닌 E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다양한 게임의 경기에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장비중의 하나로 인식이 바뀌어지고 있다.

이런 인식의 전환과 발맞추어 주변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로이체(대표 이영철, http://www.royche.co.kr )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스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NA소프트(대표 유영선)와 한국 E스포츠 문화 발전과 이익증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월 3일 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사는 주변기기 세계 3대 메이커인 A4Tech게임 마우스와 FPS 게임의 대표주자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와의 단순한 마케팅을 위한 프로모션이 아닌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는 E스포츠 세계 무대에서의 국내선수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경기 장비로서 일조를 함은 물론, 카운터스트라이크의 활성화와 건전한 E스포츠의 국내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양사 협력 하에 국내 E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게임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대회 지원, 게이밍 마우스의 공동구매 및 카운터스트라이크 관련 컨텐츠를 통한 부가 사업 발굴과 국내 게임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A4Tech의 국내 독점 유통회사인 로이체에서 작년말과, 올해 초에 출시한 X7 게이밍 마우스가 ㈜GNA소프트에서 테스트 후 카운터스트라이크에 가장 적합하고 게임에서 경쟁력을 갖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 하였고,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게임환경에 최적화된 게이밍 마우스의 결합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와 국내 게임환경에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 진행하게 되었다.

작년과 올해에 출시한 A4Tech의 X7 게임마우스는 기존 게임마우스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장점으로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즐기는 고급 유저들에게는 게임에서의 경쟁력을 확보 해 줄 뿐 아니라, 새롭게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가이드 역할를 해주는 좋은 경기 장비로 자리 매김 하여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로이체가 지난 12월에 출시한 게임 전용 마우스는 2000 DPI X-718, 1000 DPI X-710 2모델 3 color 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으며, 올해 2월에 다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X7시리즈 F 버전인 X-750F 2500 DPI 게이밍 레이저 마우스, X-718F 2000 DPI 게이밍 광마우스, X710F 1000DPI 게이밍 광마우스 2color등을 출시하여 게임상황과 개인 취향에 맞게 게이머들이 선택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선보였다.

X7 시리즈는 게임의 종류 및 사용 용도에 따라 해상도를 마우스웨어의 설치 없이 하드웨어의 장착으로만 4단계에서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게임 환경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올해 출시한 X7 게임마우스의 차기 업그레이드 버전인 F시리즈는 한 번의 클릭으로 세발의 연사가 가능한(3x Fire key) 강력한 탄착군 형성 기능으로 표적을 겨냥하는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과실을 능률적으로 해소 시켜줄 뿐 아니라. 윈도우 환경에서의 작업과 엑셀과 같은 셀 단위의 작업에서 편리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 준다.


로이체 개요
(주)로이체는 독일 피시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Rapoo의 국내 단독 총판이다. 자체브랜드인 ROYCHE로 PC스피커, 마우스, 키보드를 비롯 PC에 관련된 모든 주변기기를 수입 및 생산하는 전문 종합 유통 업체로 하이엔드 게이밍 디바이스 브랜드의 XECRET과 하이퀄리티 오디오 디바이스 브랜드인 MUSES를 새롭게 런칭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roych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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