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한적십자사, ‘긴급헌혈 공익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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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4-10-19 11:09
서울--(뉴스와이어)--이제는 응급환자가 필요한 혈액을 구하지 못해 위험에 빠지는 일이 사라지게 된다. 가장 인접한 지역의 헌혈 희망 고객에게 휴대폰으로 필요한 혈액을 알리고 확보하는 서비스가 KTF를 통해 선보인다.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윤구 www.redcross.or.kr)는 휴대전화를 활용하여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혈액을 신속하게 확보해 수혈하는 ‘긴급헌혈 공익 서비스’를 20일(수)부터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긴급헌혈’ 메시지를 받는 데 동의한 가입자에게 헌혈요청 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에 따라 고객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여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공익 서비스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CBS(Cell Broadcasting System) 기반의 무선 방송 채널인 <KTF 매직엔 멀티큐>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전국을 지역단위로 구분하여 최적화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성모병원’에서 긴급헌혈이 필요할 경우, 가장 인접한 지역인 영등포구와 동작구에 있는 고객 중 헌혈 의사를 밝힌 가입자만을 기지국으로 확인하여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KTF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전용 메시지 발송 시스템 구축 및 운영비용을 부담하며, 가입자가 메시지 수신 및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화료도 모두 무료이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95개 헌혈의 집과 160대의 헌혈차량을 활용, 국내 10만명 규모의 ‘RH-’ 혈액형 보유자와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등록헌혈회원을 중심으로 ‘긴급헌혈 공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양 사는 20일부터 헌혈이 가능한 만 16세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익 서비스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각종 혈액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그리고 헌혈에 직접 참여할 경우 헌혈증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와 KTF 홈페이지(www.ktf.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TF 남중수 사장은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미아 찾기, 재난방지 서비스와 같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사회공헌을 실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이윤구 총재는 “응급 혈액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희귀혈액 및 혈소판 성분 헌혈자에 대한 효과적인 모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응급헌혈에 대한 대국민 헌혈의식을 고취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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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언론홍보팀 정혜윤 02-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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