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 탁월한 프리젠테이션 경쟁력을 제공할 고성능 디지털 프로젝터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HP는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탁월한 프리젠테이션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고성능의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터 HP xp7010/703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늘 출시된 HP xp7010/7030은 중대형 규모의 강당 및 회의실, 각종 교육기관 및 교회 등 영상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에 적합하도록 우수한 품질의 이미지 기능을 내장한 고성능 디지털 프로젝터다. 특히, 고사양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많은 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HP xp7010/7030 디지털 프로젝터는 2500:1 명암 비율의 우수한 선명도 구현 및 최대 3000/3500 ANSI Lumens로 화질과 밝기 면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첨단 DLP ™ 기술로 깨끗하고 선명하게 원래의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실현함은 물론 강력한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안정성과 탁월한 성능도 제공한다. 특히, xp7030의 경우에는 3년의 제한적인 제품 보증기간을 적용하여 타사에 비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신뢰성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천장에 고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무게가 3.2kg에 불과해 성능 대비 가벼운 편이다. 따라서 이동해서도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이 필요한 중요한 순간에 밝기와 선명함으로 어디서나 그 진가를 발휘한다. 그리고 내구성이 보장되는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첫 인상이 중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디지털 프로젝터 마케팅 담당 신경준대리는, "이번에 출시된 'HP xp7010/7030’디지털 프로젝터는 그간 고사양의 HP 프로젝터 출시를 기다려왔던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면서, “고안시, 고성능의 xp7010/7030 제품을 통해, 휴대 간편한 모바일 프로젝터 mp시리즈부터 다기능의 vp시리즈, 그리고 회의용 고성능 xp시리즈 등 프로젝터 라인업이 한층 더 확충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DLP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제품이 필요한 폭 넓은 사용자층에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택 사양인 젯다이렉트(Jetdirect) pn1050 네트워크 프로젝터 매니저 및 HP 웹젯어드민(WebJetadmin)과 함께 사용하면, IT담당자가 한 장소에서 여러 프로젝터를 관리하여 장비 도난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보안경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전원 차단과 같은 효율적인 기능을 사용하면 전력 소비를 절감하고 램프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전원 및 램프 상태,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제어 및 보안 기능 향상을 위한 집중화된 관리에 효과적이다.

가격은 HP xp7010/7030 각각 279만원/309만원(부가세 포함)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p.c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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