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국내최초 ‘지속가능 경영’ 검증받아
포스코는 19일 경제적 수익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의 실천 성과를 상세하고 투명하게 정리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국내 처음으로 외부기관에 인증받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03년 실적을 토대로 경영성과를 비롯해 친환경정책 및 환경투자내용, 사회공헌활동 등이 상세하고 투명하게 수록돼 있다.
특히 이 보고서는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등 국제 보고서 작성기준과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를 측정하는 SAM사 등 CSM(Co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 평가기관의 기준을 따르고, Ernst & Young 호주법인과 국내 컨설팅 파트너사로부터 내용을 검증 받음으로써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포스코는 이 보고서를 평가기관, 투자가, 학계, NGO, 지역자치단체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에게 배포해 회사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CSM : Co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이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과정을 경제적 수익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의 관점에서 균형적,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으로 인류의 발전을 위해 기업이 책임있는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다.
포스코는 지난 4월부터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하여 CSM을 회사의 기본 이념으로 하는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를 구현하기 위한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어 2005년 이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향후 포스코는 지난해 윤리경영 선포에 이어 이번 지속가능경영을 조속히 정착시킴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산뢰관계를 구축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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