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한국방송광고공사(대표 김근)는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동향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2005광고산업통계」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2004년말 기준 광고산업규모 8조 260억원, 종사자수 2만 8천 854명

2005년 8월 ~ 9월 실시한 2004년 기준 광고산업통계 조사결과 우리나라 광고산업규모는 8조 260억원, 사업체수는 5천 91개, 종사자수는 2만 8천 85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산업규모를 50조원으로 볼 때, 약 16.5%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업종별로 구분해보면 광고(종합)대행업체의 취급액이 5조 9,743억원 74.4%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광고제작업, 서비스업, 인쇄, 기타 업종이 2,051억원으로 25.6%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체당 취급액 15억 7천 7백만원, 종사자당 취급액 2억 7천 8백만원

사업체수와 종사자수를 고려하여 산업규모를 살펴보면, 사업체당 취급액은 15억 7천 7백만원, 종사자당 취급액은 2억 7천 8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업체당 취급액을 업종별로 구분하면 광고(종합)대행업이 33억 7천 9백만원으로 가장 높고 서비스업 7억 2천 1백만원, 광고제작업이 6억 8천 5백만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4대매체(TV,라디오,신문,잡지)취급액규모 3조 8천 512억원, 뉴미디어(케이블,온라인,모바일)취급액규모 4천 477억원

2004년 광고산업 사업체들의 매체별 취급액 규모는 5조 8,609억원으로 전체 광고산업의 73.0%를 차지한다. 이중 4대매체(TV,라디오,신문,잡지)의 취급금액은 3조 8,512억원으로 매체 전체 취급액의 65.8% 비중이며, 뉴미디어(케이블,온라인,모바일)는 4,477억원 7.6%, 옥외광고는 1조 1,742억원 20.0%의 구성비를 나타냈다. 사업체당 평균 취급액은 TV가 102.8억원으로 월등히 높고, 신문 13.8억원, 라디오 11.8억원 순으로 높게 나타난다.

서울지역 광고업체 2천 728개 53.6%, 취급액 7조 3천 246억원 91.3%, 종사자 2만 612명 71.4% 집중

2004년 광고산업의 매출규모를 사업체의 소재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사업체수 절반이상인 2천 728개 53.6%가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규모의 대부분인 7조 3천 246억원 91.3%가 서울에서 취급되고 있다. 사업체당 평균취급액은 서울이 26.8억원으로 6개 대도시 평균 4.0억원의 6.6배, 그 외 8개도 평균 1.9억원의 13.8배로 절대적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거래가 집중되어 있는 서울을 다시 강남권(서초구 강남구)과 그 이외 지역으로 나눠보면, 강남에 1천 45개 사업체가 위치하여 서울의 38.3% 전국의 20.5%를 차지하며, 취급액 기준으로 보면 강남권 매출은 3조 2천 399억원으로 서울의 44.2%, 전국의 40.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종사자는 2만 612명 71.4%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며, 6대도시에 4,883명 16.9%, 8개도에 3,359명 11.6%가 분포되어 있다. 서울을 다시 강남권(서초구, 강남구)과 그 이외 지역으로 나눠보면, 강남 지역 종사자수는 9천 957명으로 서울의 48.3%, 전체의 34.5% 종사자가 모여 있다.

5인미만 사업체 3천 443개 67.6%, 사업체당 평균종사자수 5.7명

종사자 규모별로 사업체수를 살펴보면, 1~4인 규모 사업체가 3천 443개 67.6%로 가장 많으며, 5~9인 사업체 1천 89개 21.4%, 10~49인 사업체 515개 10.1% 순서로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체당 평균종사자수는 5.7명으로 이를 지역별로 구분하면, 서울이 7.6명, 6개 대도시가 4.3명, 그 외 8개도가 2.7명으로 서울에 규모가 큰 사업체가 집중되어 있다. 종사자당 평균 취급액은 2.7억원이며 이를 지역별로 구분하여 보면 서울이 3.6억원으로 가장 높고, 6개 대도시 0.9억원, 그 외 8개도가 0.7억원으로 지역간의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성별 종사자수
남자 1만 7천 340명 60.1%, 여자 1만 1천 514명 39.9%, 성비 150.6

고용 형태별 종사자수
정규직 2만 4천 418명 84.6%, 비정규직 4천 436명 15.4%

2004년 기준 광고산업 종사자 2만 8천 854명을 형태별로 살펴보면, 정규직이 2만 4천 418명 84.6% 이고, 비정규직이 4천 436명 15.4%를 차지한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7,340명 60.1%, 여자는 11,514명 39.9%로 남자가 1.5배 더 많이 종사하고 있다. 남자는 정규직 91.3%, 비정규직 8.7% 이고, 여자는 정규직 74.6%, 비정규직 25.4%로 상대적으로 여자의 비정규직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34세 종사자가 7천 580명 26.3%로 가장 많으며, 25~29세 종사자는 7천 387명 25.6%로, 대체적으로 종사자의 연령층이 젊게 나타났다.

100인상 대형 광고업체 18개 취급액 규모 3조 4천 466억원 전체의 42.9%

대형업체인 100인 이상 사업체 18개가 산출한 취급액은 3조 4천 466억원으로 전체의 42.9%를 차지하고 50~99인 사업체 26개의 취급액은 8천 68억원 10.1% 으로, 합하면 50인이상 사업체 44개가 전체의 절반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취급액 규모별로 사업체수를 살펴보면, 1~10억원 미만 사업체가 2천 532개 49.7%로 전체의 가장 많은 비중을 보이며, 그 다음으로 1억원 미만의 사업체가 1천 849개 36.3%의 구성비를 보인다. 반대로 취급액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사업체는 80개 이지만 이들이 발생하는 취급액은 5조 6천 49억원으로 전체의 69.8%를 차지한다.

광고산업 가치사슬 분류

유통산업 6조 7천 483억원 84.1%, 생산산업 4조 845억원 50.9%,
인프라산업 2조 3천 977억원 29.9%, 서비스산업 2조 2천 581억원 28.1%

* 인프라산업 : 인쇄, 제판, 광고사진스튜디오 등
* 생산산업 : 광고제작업,CM,영상,카피,그래픽 등
* 유통산업 : 광고대행·매체대행, 광고기획·전략대행 등
* 서비스산업 : 리서치, PR, SP, 이벤트, Space Design 등

광고산업을 가치사슬단계 기준으로 새롭게 분류해보면(중복응답), 사업체수 기준으로는 생산 2천 833개, 인프라 2천 172개, 유통 1천 742개 순으로 해당 사업체가 많으며, 취급액 기준으로는 유통 6조 7천 483억원, 생산 4조 845억원, 인프라 2조 3천 977억원 순으로 취급액이 많이 발생되며, 종사자수를 기준으로 하면 생산 1만 5천 372명, 유통 1만 5천 297명, 인프라 1만 365명 순으로 종사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업체당 평균취급액, 사업체당 평균종사자수, 종사자당 평균취급액으로 환산하면, 가치사슬 단계인 인프라, 생산, 유통, 서비스 순서로 모두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업체당 평균취급액 15.7억원, 사업체당 종사자수 6명, 종사자당 평균취급액 2.78억원을 기준으로 보면, 유통과 서비스 산업은 평균위의 수준이고, 인프라와 생산 산업은 평균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서비스산업으로서 광고사업의 수출·입은 국경기준보다 국적기준으로 집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며, 국적기준의 광고업 수출액은 237.45억원이며, 수입액은 1조 507억원임

광고업에서의 수출액, 수입액은 2가지 개념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국경을 기준으로 한 무역과 광고회사의 국적을 기준으로 한 무역으로 나뉜다.

- 국경기준 수출수입 : 광고회사의 국적에 관계없이 한국에 소재하고 있는 광고회사가 외국인 광고주로부터의 취급액은 수출로 집계하고, 외국에 소재하고 있는 광고회사가 한국인 광고주로부터의 취급액은 수입액으로 집계한다. 국경기준 광고업 수출액은 1,372억원이며, 수입액은 외국의 광고사업체를 조사하지 못하였으므로 해당금액을 알 수는 없으나 수입제작물 편수로 볼 때 최소 111억원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 국적기준 수출수입 : 광고회사의 소재지와 관계없이, 광고회사의 국적이 한국인지 외국인지로 구분하여 집계하는 개념이다. 수출은 직접수출과 한국국적 자회사에 의한 해외 판매의 합계로 구성할 수 있으며 수입은 직접수입과 외국국적 자회사의 국내 판매의 합계로 구성할 수 있다. 국적기준 광고업 수출액은 237.45억원이며, 수입액은 1조 507억원이다.

2006년 광고경기전망지수(100 기준) 광고업체 110.2, 광고주 108.5

광고경기 전망지수는 2005년 광고경기체감도를 기준(=100)으로한 2006년 광고경기체감도 이다. 따라서 100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해석하고, 100 이면 변함없음, 100 미만이면 광고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해석한다. 광고경기 전망치를 보면, 광고업체는 110.2점으로 2005년 대비 2006년에는 10.2% 정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광고주는 108.5로 2005년 대비 2006년에는 8.5%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여, 체감도가 낮았던 광고업체가 전망지수는 광고주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종사자 규모별로는 5~9인 광고업체가 114.2로 가장 높았으며, 취급액 규모별로는 10~100억원 미만의 광고업체가 111.9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광고주 업종별 2006년 광고경기전망지수
화학공업 114.8 가장 높고, 가정용품 97.9 가장 낮음

광고주의 업종별로 광고경기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전망치가 높은 업종은 화학공업 114.8, 패션업 113.4, 산업기기 112.3 등이며, 상대적으로 전망치가 낮은 업종은 가정용품 97.9, 기초재 100.8, 화장품 및 보건용품 102.7 등이다. 그러나 업종 대부분의 전망치가 100 이상으로 2005년 보다는 나은 2006년을 전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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