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는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되는「MIPIM 국제투자박람회」에 참가하여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MIPIM(Marché international des professionnels de I'immobilier) 국제 투자박람회」(프랑스 미디어 그룹 Reed MIDEM 주관)는 관광개발을 포함한 부동산 개발박람회로 매년 1만 5천명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박람회이다.

문화관광부는 동 행사에 전라남도, 현대건설, 관광공사, KOTRA 등과 연계하여 관광레저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정책을 홍보하는 ‘한국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유력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전통 국악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진룡 문화관광부 차관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투자설명회(프랑스 깐느 Majestic 호텔)에는 Arte Charpentier 그룹의 Jean Marie 회장, CCA Int'l Palmerstone 그룹의 Chittaro Bernard 개발책임자 등 약 70여명의 유력 잠재투자가가 참석할 예정으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조성 현황, 기업도시개발특별법상의 투자유인제도 및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망과 투자매력 소개 등으로 세계 잠재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역점 사항으로 추진, 지원하고 있는 대형 개발프로젝트를 국제 투자시장에 선보이는 기회로 삼으며 잠재투자가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향후 관광레저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투자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현재 충남태안(현대건설), 전북무주(대한전선), 전남 영암·해남(국내외 15개 기업) 등 3곳이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개발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이르면 2007년부터 착공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광역시 (구)도청부지에 건립예정으로 2005년 12월 착공식이 개최되었고, 예비종합계획 역시 지난해 12월에 발표되었으며 오는 4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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