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작년 하반기 이후 사업 환경 악화로 급격히 침체된 외국인관광객유치 여행업(이하 인바운드 여행업)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이 시행된다.

문화관광부는 작년 하반기 이후 원화가치 상승 등으로 외국인 유치 인원 감소와 수익구조 악화를 겪고 있는 인바운드 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 동안 업계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이번 달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우리 인바운드 시장은 그 동안 환율 인하로 인한 환차손 피해를 비롯해 호텔비 영세율 폐지(2004. 12. 31), 유가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서는 총 19억 4천만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제도 개선도 이루어진다.

인바운드 여행업 지원 주요내용

①외래객 유치 우수업체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
-2005년도 외래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포상(1억원) 조기 실시(3월)
-분기별 인바운드 실적(외화획득액)에 따라 외래객 유치 업체에 대한 지원 확대

②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외래객 유치 지원 강화
-우수 여행사, 우수여행상품에 대한 해외현지홍보 활동비 5억원 지원
-FAM 투어지원: 지방자치단체와 일반여행업협회를 통해 8억 8천만원 지원
-팬 사인회를 겸한 공연 등 한류 이벤트 국내 개최 4억 6천만원 지원

③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 강화
-환리스크 대응 체제를 갖추기 위해 환변동보험 조기가입 유도
*관광산업은 대외무역법시행령 개정(2006.2.28 국무회의 의결)으로 수출산업으로 지정
-중ㆍ일 등 상대국가의 아웃바운드 업체에 상훈을 통한 격려 추진
-외래관광객의 문화재 관람료 할인 기준 완화 추진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시 공공기관 및 기업체 방문 협조

④이와 함께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외래 관광객 입·출국의 절차 간소화, 호텔 가격 예고제의 시행을 위해 필요한 협의 및 검토를 추진한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인바운드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인바운드 업계의 경영과 관광객 유치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상품 개발과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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