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 코리아와이즈넛 등 국내 분야별 대표기업 ‘독일 세빗 하노버 200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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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2006-03-08 11:54
서울--(뉴스와이어)--검색 전문업체 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www.wisenut.co.kr)은 오는 3월9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빗 하노버(CeBIT Hannover) 200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빗 하노버 컨퍼런스’는 미국의 컴덱스와 함께 세계 정보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미국에는 컴덱스, 독일에는 세빗'이라 불리고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Network), 디지털 및 온라인 이동통신 등 전시 분야는 PC's, Multimedia·Software·OnlineService, Internet·Digital Entertainment·Telecommunication, Security Equipment·Consumer Electronics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다.

국내 업체로는 한글과 컴퓨터, 코리아와이즈넛, 엔프론티어 등 각 분야별 20여개의 대표 기업이 참가하게 된다.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놓고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와이즈넛의 ‘세빗 하노버 2006’ 참가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해외사업 담당 강용성 부장은 “그동안 멕시코, 일본 등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채비를 끝냈다. 이번 컨퍼런스가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빠르진 않지만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2006년은 글로벌 검색솔루션 기업으로써의 코리아와이즈넛을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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