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농산당국은 겨울철 유휴농지에 녹비작물을 재배하여 토양 유기물 함량 증대를 통한 지력증진과 화학비료 사용절감 으로 농토배양 및 농업환경을 유지 보전하여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수확후 황량한 들판을 푸르름과 꽃이 만발한 들판으로 조성하여 농촌경관 개선에 도움이 되는 푸른들 가꾸기 사업을 올해에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재배면적은 지난해 7,461ha보다 2,593ha가 늘어난 10,054ha로 작물별로는 자운영 2,683ha, 호밀 7,287ha, 헤어리베치 84ha이다.

녹비종자는 농협을 통하여 확보하여 무상으로(100%보조) 재배 농가에 8월말까지 공급하고 11월상순까지 파종을 완료하게 된다.
※ 사업비 : 1,471백만원(국비 677, 시군비 794)

녹비작물은 재배에 있어 자운영은 따뜻하고 햇빛이 잘드는 지역에서, 호밀은 비교적 내한성이 강하므로 도내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적기파종과 사후관리가 중요하므로
재배농가에게 파종 및 비배관리, 수확방법 등을 철저하게 지 도하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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