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컨소시엄, 사우디 데이터통신사업권 획득
(株)데이콤(대표 정홍식, www.dacom.net)은 최근 사우디 통신사업을 추진 중인 베인(BAYN; 舊 samawat) 컨소시엄이 제 2 데이터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권 획득은 사우디 현지 컨소시엄인 베인이 데이콤의 컨설팅과 통신사업 노하우를 지원받아 이뤄낸 성과로, 향후 국내 통신사업 및 기술의 국제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데이콤은 그동안 국내에서 이룩한 통신사업 능력 및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베인 컨소시엄의 요청으로 지난 봄부터 사우디 통신사업권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데이콤은 1단계로 지난 4월부터 7월 초까지 10명의 통신사업 및 기술 전문가를 사우디 현지로 파견해 베인의 사업권 획득을 위한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데이콤은 베인 컨소시엄의 사업권 획득을 위한 사업계획서 컨설팅 대금으로 총 140만 달러를 받게 되며, 금년 말까지는 통신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대가로 170만 달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2억불 규모의 BOT(Build Operation Transfer) 방식 또는 컨설팅으로 통신설비 구축·운용 지원 및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안을 베인과 협의 중에 있다.
또한 데이콤은 직접투자 없이도 세계최대 산유국인 사우디 통신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중동국가와의 국제회선 매출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인 컨소시엄은 데이콤을 포함한 사우디내 HITS(House of Integrated Technologies and Systems Holding Co.) 그룹 등 1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권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2005년 7월 1일부터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인 설립 등 필요한 준비를 데이콤의 지원 하에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권 획득과 관련 데이콤은 “제 2데이터통신사업자 지위를 확보한 사우디 컨소시엄에 대한 추가 지원으로 성공적인 통신시장 진입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우리나라 통신사업의 위상을 한 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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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조정팀 정춘홍 팀장 0505-88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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