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잠실 서비스센터 오픈

서울--(뉴스와이어)--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서울, 경기, 경남 지역의 BMW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공식 딜러 저먼 모터스(대표 이기준)가 서울 잠실 지역에 새로운 BMW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는 BMW 잠실 서비스센터는 연건평 230평, 지상 2층 건물에 일반정비가 가능한 3개의 작업대를 갖추고 있으며 PC와 인터넷 등 비즈니스 휴게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고객라운지와 신속한 정비를 처리할 수 있는 부품실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BMW 코리아는 3월부터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실명제’를 실시한다. BMW의 서비스 실명제는 정비를 마치고 차량을 출고할 때 담당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실제 수리를 담당한 작업자의 실명을 서비스 완료 티켓에 표시하여 차량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높은 책임감으로 더욱 완벽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잠실 서비스센터 오픈과 서비스 실명제 실시와 관련, “고객 밀집지역인 잠실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해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투명하고 신뢰 가는 실명제 서비스를 통해 BMW만의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연락처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 02-3453-4811 박상균 대리 011-9753-4143 김성란 대리 010-9985-041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