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창의적 공학교육 전문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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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11:59
과천--(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산업기술재단과 공동으로 2004년 10월 18일(월) 13:30 ~ 18:00, 한국산업기술센터 16층 대회의실에서 작년에 이어서 “제2회 창의적 공학교육 전문포럼”을 개최함

이 자리에는 윤진식 서울산업대학교 총장, 미국 미시간 공과대학 조 벽 교수, 미국 퍼시픽 대학교 이치욱 교수, 삼성전자 최성석 수석연구원 등 창의적 공학교육과 관련해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음

※ 산자부는 지난 2002년부터 창의력 및 IT활용 능력을 갖춘 공학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창의적 종합설계과제 등 창의적 공학교육 프로그램 확산사업을 추진중이며 금년도에는 서울산업대학교, 영남대, 전북대 등 총 26개 대학이 참여중

이날 포럼에서는 현장수요 지향적 창의적 공학교육 모델로 미국 퍼시픽 공과대학에서 운영중인 산학협동(Cooperative Education) 교과과정이 소개되었으며

제조업의 원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GVE(Group Value Engineering) 등 기업조직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조방법론을 포함하는 한국형 창의적 공학교육 모델개발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또한 창의적 종합설계과제(Capstone Design)의 지속적 운영 및 확산을 위해서 기업체와 연계를 통한 창의력 향상과 현장적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됨

※ 창의적 종합설계과제 : 공과대학생이 실제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졸업논문 대신 학부과정 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 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종합설계과목

이와 함께 주제발표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를 마련하여 창의적 공학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공학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열띤 토론도 진행됨

금번 포럼 개최를 통해서 창의적 종합설계과제 등 창의적 공학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키는 한편

현장적응력 제고를 위한 바람직한 창의적 공학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됨

산업자원부는 내년도 “창의적 공학교육프로그램 확산사업“추진계획 마련시, 이번에 논의된 한국형 창의적 공학교육 모델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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