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권 (충북, 충남, 대전)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산업자원부와 충북, 충남, 대전 등 3개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바이오혁신역량강화(초광역RIS)사업」은 네트워킹, 기술개발, 기업홍보, 마케팅, 임상시험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권바이오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총 27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본 사업은 (재)충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이 충북지역 주관기관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충북대병원, CBN바이오텍 (이상 충북)이 참여하고 있고, (재)대전첨단산업진흥재단 BT사업단, 한국한의학연구원, KAIST, 대전보건대학(이상 대전), (재)충남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 진바이오텍, 축산연구소, 단국대 (이상 충남)등 충청권 12개 공공연구기관 및 지역혁신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초광역 차원의 사업이다. 사업의 구성은 천연물소재 기업지원 및 산업화(충북), 동물자원산업 활성화(충남), 천연물신약개발(대전)등을 지역별 세부목표로 설정하여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여 공동 시너지를 유발하여 지역별 성공사례 및 우수모델 발굴에 힘쓰고 있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3월 9일(목)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되는 「천연물소재 기업지원 방안을 위한 Workshop」은 충북대병원 비뇨기과 주관으로 고부가가가치 기능성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에 필요한 (전)임상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 ‘전립선 암환자의 식이분석’, ‘천연물소재 기업 마케팅’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제는 지역에서도 바이오산업의 방향이 단순한 주문생산(O.E.M)방식의 단순생산이 아닌 기술혁신 및 고부가가치를 통한 자립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임상시험을 통한 안정성평가 분야가 바이오산업화의 필수과정이 되었고, R&D를 통한 기술력제고와 더불어 임상시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만 성공하는 현실이 되었다.

본 워크샵은 충청권 천연물소재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필요성에 비해 고가의 임상시험 비용 및 병원임상의 제한성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 지역소재 바이오기업체들에게 임상시험에 대한 이해와 병원 임상의들과의 자연스런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부처 신약개발 R&D 추진전략」이나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산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충」의 내용과도 그 관련성이 깊은 동시에 산업체-병원간의 연계가 충북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점에 그 시사점이 크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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