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월드컵마케팅 본격 점화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朴贊法 부회장)은 한국국가대표축구팀의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3월8일(수) 아시아나 인천격납고에서 박지성,박주영,이영표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미지로 단장한 항공기를 선보였다.
이 항공기는 이달 12일 인천발 홍콩행을 시작으로 해서 독일월드컵이 끝나는 7월9일까지 약 4개월간 전세계 하늘을 누비며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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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5일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