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광주전남의 지도층 인사들이 목포, 광주, 서울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의견을 나눈 결과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개발사업( 일명 J프로젝트 ) 뿐만 아니라 영산강, 섬진강, 지리산권 및 한려수도·다도해권 개발 등 관광레저개발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차별된 지원과 함께 전남과 광주의 시도민의 절대적 지원과 협조가 필요 하다는 견해를 같이하고 지난 2. 23일 광주에서 대표자회의를 갖고「서남권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전남도의 관광레저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오늘 출범하게 된「서남권발전협의회」는 광주와 전남의 정치, 경제, 행정, 언론,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직능단체 대표 등 400여명으로 구성되고, 구체적인 의사결정 기능을 담당하는 대표자회를 두었다.
아울러 새로운 아이디어 발주와 개발 모델 창출을 위하여 관광레저, 도시개발, 자연환경분야 교수 등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사무국(4개 상공회의소)을 두어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서남권발전협의회는 전남과 광주 시도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도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레저 개발사업 관련 현안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한 각종 지원 및 국내외 교섭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관광레저사업과 연계하여 청와대, 국회, 중앙부처,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오늘 출범하게 되는「서남권발전협의회」위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우선 전남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과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특별입법 청원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두 번째로 전체적 관광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영산강, 섬진강, 지리산권 개발 및 다도해권 개발 청사진을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
대표의장 이균범 동신대학교 총장은 광주와 전남의 시도민에게
“과거와 같이 정치권과 중앙정부에만 의존해서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없으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소외와 낙후를 벗어 풍요로운 전남건설을 통해 녹색의 땅 전남을 후손에게 물려주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임”을 다짐하면서 광주와 전남 340만 시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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