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자동차전용도로인 신천대로의 효율적인 교통소통을 위해 운전자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첨단 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대구시는 일일통행량이 가장 많고 출,퇴근 상습교통정체로 교통소통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천대로에 정확한 도로정보를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첨단 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 일일교통량 : 122,001대(16시간 기준) - 2004년 교통량조사(대구시)

대구시는 현재 상동교~수성교(3Km) 구간 교통안내전광판 5대와 차량검지기(檢知機) 42개만으로는 교통정보제공구간이 짧고 교통정보수집에 한계가 있어, 금년 상반기중 사업비 7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상동교~침산교(8.3Km)까지 차량번호인식장치(AVI) 14대와 교통안내전광판 5대를 설치하여 정보수집구간과 정보제공구간을 확대/운영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도입하는 차량번호인식기기(AVI)는 차량검지기를 이용한 기존 교통정보수집 방식과는 달리 일정구간 통과하는 차량번호를 카메라로 판독하여 주행시간/속도를 분석하여 구간소통 상태정보를 수집하는 교통정보수집장치로서 첨단화된 교통관리시스템이다.

교통안내전광판 5대도 신천대로 진입로 주변도로 위주로 설치하여 운전자가 사전에 신천대로에 대한 도로정보를 인지함으로써 교통정체시 우회로 이용 등으로 차량을 분산시키고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발생시 서행/주의 안내 등 안전운행을 유도한다.

※ 설치장소 : 매천초교, 팔달교, 동·서변동, 서대구I.C, 성북교

대구시는 장기적으로 신천대로 교통정보를 가정·직장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도로이용자(수요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10년이상 경과하여 노후화된 관문도로 주변 교통안내전광판(7대)도 이번에 일제 정비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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