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목) 오후 3시 고려대학교(총장 어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지하1층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개소식은 갖는 이 센터는 서울특별시와 성북구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가 위탁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가정생활과 관련된 통합적인 서비스 즉 가족생활교육,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행복한 가정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며 정기적으로 결혼준비교육, 부부관계향상교육, 부모교육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가정상담은 성격과 대인관계, 가족갈등, 부부문제, 자녀교육, 이혼 및 한부모 가정문제, 재혼문제 등을 다루게 되며 전화상담, 개인방문상담이 모두 가능하며 상반기 중 집단 상담으로 <가족속의 나, 탐색과 치유> <친구 같은 부부되기> <행복을 나누는 부모 되기>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가정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족봉사단 결성, 가족건강 체육대회 등 가족 단위 여가와 놀이문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이나 집단 상담을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연숙 센터장(고려대 교수)은 “오늘날 우리 사회는 가정기능의 약화로 이혼 증가, 저출산, 노인문제 등 많은 가족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가정은 개인적 행복의 근원이자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 단위로 이제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가정의 심리적, 정신적 건강을 돌봐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왔다고 할 수 있다” 개소 의의를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는 대학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학협력을 통한 지역주민의 심리적 복지 기여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센터는 고려대학교 라이시움 112호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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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희 센터상담팀장 02-3290-1660
고려대학교 홍보과 김가영 02-3290-1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