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의사회와의 협조로 구·군 의사회 총회와 병행하여 7일간(2006. 2. 20~28) 관내 의료업자 588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관리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내용은 최근 법령개정 사항과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투약 및 처방전의 기록에 관한 사항, 도난등 사고 처리 및 보고에 관한사항, 그리고 양도·양수, 기록정비 및 보관·저장에 관한 사항 등 이었으며,특히, 이번 교육은 계속되는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약류 보관에 주의를 촉구하고 2006. 2. 16.부터 새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는 케타민등 5개 품목에 대한 특별 관리를 강조하였다.
지난해부터 우리 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병·의원 등 마약류취급업소와 약국등 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한 자율점검제 평가결과 및 2006년도 평가방향에 대한 설명도 병행하였다.
자율점검제(Self-Audit)는 식약청 지침에 의한 1년에 1회의 방문 지도점검을 시민의 행정에의 참여를 유도하여 스스로 부적합 사항을 상시 점검, 사전 예방토록 함으로써 업소의 의약품등의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업소에서는 제출용 점검표를 점검하여 연1회 보건소에 제출하는 것으로 정기점검을 대체하게 되며, 게시용 점검표는 업소에 게시하고 월1회 상시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제50조에서는 마약류도매업자·마약류소매업자·마약류관리자 및 마약류취급의료업자(마약류관리자를 둔 의료기관의 마약류취급의료업자 제외)는 시·도지사가 실시하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마약류의 계속된 도난·분실로 인하여 주의를 촉구할 필요가 있거나 관련법령의 개정 등으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1년에 1회 추가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 시에서는 동 기간 중 교육을 이수한 의료업자에 대하여는 교육필증을 교부할 예정이며, 이번에 교육을 받지 못한 교육대상자를 위하여 하반기중 1회의 추가 교육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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