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며 문화관광부, 대한올림픽위원회,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학회 등의 후원 하에 Ching-Kuo Wo 대만 IOC 위원, Ken Min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Timothy P. White 미국 Idaho대학교 총장 등 4명의 발제와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 차관, 문동후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Gerrit Eissik 유럽태권도연맹 사무총장 등 9명의 토론자가 참여한다. 또한 태권도계·체육계·학계, 정부, 전라북도, 무주군 인사 등 태권도공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동 심포지움을 계기로 태권도공원의 공간구성 방향, 태권도공원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태권도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다.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태권도를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전북 무주에 70만평 규모로 건설 예정인 대규모 국책사업이며, 문화관광부는 현재 전문연구기관에 의뢰하여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올 하반기에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이 최종 확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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