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복, 드렁큰 타이거의 리더 타이거 JK와 광고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한국리복주식회사(대표이사 마이클 콘란, www.reebok.co.kr)는 최근 국내 최정상 힙합 그룹인 드렁큰 타이거의 리더 ‘타이거 JK’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타이거 JK는 신문, 잡지, 인쇄물 등 인쇄 매체 광고와 온라인 광고 등에 리복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I Am What I Am’의 홍보 대사 겸 국내 광고 모델 1호로 활동하게 된다.

타이거 JK는 국내 힙합 그룹의 최정상 그룹인 드렁큰 타이거의 리더로서 힙합이 생소했던 1990년대부터 국내 힙합 대중화에 앞장서 국내 힙합 시장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삶의 방식이 개성과 진실성을 추구하는 리복의 ‘I Am What I Am’ 의 이미지에 부합해 이번에 국내 모델 1호로 선정되었다.

한국리복주식회사가 2005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리복의 ‘I Am What I Am’ 캠페인은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워진 리복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리복은 스포츠, 음악, 테크놀로지를 통해 개성(individuality)과 진실성(authenticity)을 추구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모습을 표현해 내고 있다.

리복의 ‘I Am What I Am’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스포츠 스타 앨런 아이버슨(Allen Iverson), 니콜 바이디소바(Nicole Vaidisova)를 비롯해 세계적인 래퍼 제이 지(Jay-Z), 50센트(50 Cent), 넬리(Nelly), 영화배우 루시 리우(Lucy Liu) 등이 광고 모델로 등장해 이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지켜온 그들만의 개성과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자신감, 또한 이를 지키기 위한 진지한 노력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한국리복주식회사는 이번 드렁큰 타이거의 리더 타이거 JK와의 광고 계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리복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I Am What I Am’을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스포츠, 음악, 테크놀러지가 접목된 새로운 문화 코드를 표방하는 리복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ree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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