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청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산업교류회’에 탑필상사 등 9개 지역업체가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설치, 관련 제품을 홍보하고, 부산시도 자체 홍보관 설치·운영하며, 백산산업기계 이정우 대표 등 중국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은 지역 중소수출업체 10개사 대표들로 구성된 사전단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2006년 한·중·일 산업교류회’는 한·중·일 3개국이 윤번제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건축자재 등이 주 전시품목이다. 전시회 외에도 사이버 상담회 및 심포지엄 개최, 산업시찰 등의 부대행사를 개최하며, 이번 산업교류회에는 한국·중국·일본기업 119개사가 참가하여 159개 부스를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한·중·일 산업교류회’ 부산지역 참가기업은 자동차부품 및 선박기재재, 전기전자제품 관련기업으로서, 탑필상사(대표 황두경, 자동차부품), (주)나라코퍼레이션(대표 노촹환, 커플링·감속기), 중앙카플링(대표 한백술, 자동차 동력전달장치), (주)유니크(대표 안정구, 자동차용 밸브), 글로벌타이키(대표 지태경, 차량용 고무·라이트 등), (주)대헌(대표 강철호, 산업용·차량용 고무부품), 스타코(주)(대표 이동형, 선박기자재), 디프로매트(대표 장만영, 전자식 금고 등), (주)한국유화(대표 신구봉, 열가소성 우레탄 필름 등) 등 10개 기업이며, 부산의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앞세워 중국 청도에서 판로개척 및 해외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사절단은 백산산업기계(대표 이정우, 보트 프로펠러), 휘렉트(대표 박성태, 선박용 송풍기), 자이로(대표 목동엽, 자동차부품), 신영에어클러치(대표 손종순, 선박부품), 위드(대표 박진우, 건축자재), 평화디젤기기(대표 이태영, 선박부품), 혜왕(대표 엄승삼, 송풍기·도장장비), 세창철강(대표 박성주, 아연도 철판), 세이프텍(대표 이성식, 의료기기), 미림사(대표 김진명, 특수간판 등) 등 10개사 대표들이며, 중국시장 진출 등을 위한 구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계약 성사를 위한 후속지원 등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펼쳐, 부산지역의 전기, 자동차부품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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