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소프렌즈 구매시, 구매가의 40% 캐쉬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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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코리아
2006-03-09 09:28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바슈롬(대표 홍명식)은 바슈롬 소프렌즈를 구매하면 4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쉬백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매달 1,000명씩 총 3,000명을 추첨하여 구매가의 40%를 현금으로 돌려받게 되는 것.

해당 제품은 하루용 렌즈인 ‘소프렌즈 원데이’ 30개들이, 2주용 렌즈 ‘소프렌즈 컴포트’, 그리고 난시교정용 렌즈인 ‘소프렌즈 66토릭’이며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은 바슈롬 홈페이지(www.bausch.co.kr)에서 전자우편엽서를 다운로드하여 구매한 바슈롬 소프렌즈 패키지의 바코드를 붙여서 송부하면 된다. 매달 말 추첨을 통해 당선자는 구매가의 40%에 해당하는 현금을 전자우편엽서에 기재된 은행계좌로 받아보게 된다.

바슈롬 관계자는 “바슈롬 소프렌즈 애용자들을 위한 ‘고객감사’ 차원에서 처음으로 40%라는 대규모 캐쉬백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행사 의의를 밝혔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바슈롬 ‘일회용 렌즈의 상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일회용 렌즈를 40%나 싸게 사는 상식’이라는 컨셉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바슈롬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콘택트렌즈를 상용했으며, 150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과학으로 눈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단백질이 잘 붙지 않는 비이온성 재질의 ‘소프렌즈’ 시리즈와 함께 최근 새로이 출시한 프리미엄 렌즈관리용액 ‘리뉴 모이스춰락’로 렌즈 착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바슈롬코리아 개요
바슈롬은 인류의 눈 건강을 목표로 하는 바슈롬 헬스 컴퍼니(Bausch health companies Inc.)의 글로벌 눈 건강 기업이다. 바슈롬의 주요 사업 영역은 콘택트렌즈, 렌즈 관리 용액 및 눈 건강 관련 의약품과 안과 수술 장비다. 바슈롬은 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 분야로 세계에서 유명한 기업 가운데 하나다. 1853년 설립된 바슈롬은 뉴욕 브리지워터(Bridgewater)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1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us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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